태연의 ‘사계’

사계

태연의 사계는 어떤 곡인가?

사계는 2019년 3월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태연의 세번째 싱글 앨범이다.
믿등탱으로 알려져있는 태연의 노래가 나오고 나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사계의 뜻은 사계절이라는 뜻이다.
이 노래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의 내용은 사계절 속 온전하게 사랑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게 점점 부뎌지는것을 담담하게 표현한 독특한 이별감성이다.
스트링 선율과 태연만의 보컬이 어우러진것이 특징인 노래이다.

사계 앨범의 또 다른 노래, Blue

이 앨범의 수록곡에는 blue라는 곡도 있다.
blue는 피아노 기반의 발라드곡이다.
절제된 분위기, 애절한 맬로디가 나오며 가사에는 우울함, 푸른 이라는 가사가 들어가고 blue의 이중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태연 사계의 노래는 켄지가 작사를 했다고 한다.
신선한 이별노래라는 평을 받았다.
서로를 그리워는 하지만 또는 지겨워하는 그런 마음의 가사가 담겨있다.
태연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가사가 너무 이뻐 시집에도 나올 법한 가사이다.
태연의 가창력으로 인하여 곡에 감정이입할 수 있는 노래이다.
이 노래의 킬링포인트는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가사이다.
계속 반복적으로 물음을 던지는 가사가 나온다.
슬퍼보이고 담담해보이는 가사라 더욱 감정이입이 된다.
완벽하게 곡을 소솨해냈다.
음색, 목소리, 가창력이 큰 몫을 한 노래이다.
멜로디 자체만으로도 좋은 곡이다.
듣는이의 마음을 흔들만한 감수성의 힘을 지니고 있는것이 태연이다.
태연의 내공이 많이 담겨있는 듯한 노래이다.

태연의 ‘사계’ 뮤비 해석

이 노래의 뮤비도 역시나 태연이 출연을 하였다.
이 뮤비의 해석은 두가지로 가능하다.
첫번째는 현타가 온 모습의 여자친구이다.
사계는 사랑으로 찾아오기도, 떠나가기도 하는 사랑을 의미한다.
셰익스피어를 언급하며 석고상이 나오고, 흑백영화 포스터가 보여진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그런 사랑의 특성을 말한다.
뮤비의 모습중 돌아가는 선풍기, 던져져있는 스타킹 등 반복적 헤어진 사랑을 의미한다.
뮤비에서 태연의 대응물로 암사슴이 나온다.
암사슴은 신의의 상징이다.
이 노래는 끝난 사랑에 대한 미련이 담겨있는 곡이 아니라 허무하지 않은 사랑을 이야기 한다.
이 노래가 나온 시점도 봄이라는점을 보아 알 수 있다.
사랑은 사계절처럼 또 찾아올것이라는 의미도 들어있다.
이 노래는 태연의 가사전달력이 포인트이다.
셰익스피어의 연극같은~ 가사를 딕션, 악센트가 기가막히다.
예술적으로 표현을 하였다.
같은 가사라도 표현력이 좋다.
언제야 봄이던가? 가사는 화자에 걸맞는 시 낭송하듯 부르는게 특징이다.
태연이 노래장인이라고 불리는 이유이다.